Elementor를 다시 정리한 이유
Elementor에서 KTheme 위젯을 사용하다 보면 비슷한 설정이 여러 곳에 보이거나, 원하는 옵션을 찾기 어려운 순간이 있습니다. 이번 전환에서는 위젯을 무작정 새로 만들기보다, 사용자가 더 빠르게 설정하고 기존 페이지를 안전하게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편집 경험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정리되었나요?
KTheme 위젯은 Elementor의 K-Theme Widgets 카테고리에서 한곳에 표시됩니다. 현재 Button, Feature Card, Iconbox, Featurebox, Cardbox, Slider, Carousel, CTA, Title, FAQ, Post, Process Steps, Contact, Menu, Sticky, Tabs 위젯을 중심으로 설정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설정 이름도 콘텐츠, 목록, 버튼, 스타일, 간격, 애니메이션처럼 실제 작업 순서에 가깝게 다듬고 있습니다. 색상·간격·테두리처럼 여러 위젯에 반복되는 설정은 공통 기준으로 맞추고 있습니다.
기존 페이지가 깨지지 않나요?
기존 위젯 이름과 설정값을 바로 삭제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Feature Card의 새 카드 목록 구조를 사용하더라도 기존에 저장된 카드 정보가 있으면 계속 읽을 수 있도록 호환 경로를 둡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다음 순서로 변경합니다.
- 먼저 어떤 페이지가 영향을 받는지 미리 확인합니다.
- 기존 Elementor 데이터를 백업합니다.
- 실제 변경 후 Elementor 캐시를 정리합니다.
- 문제가 있으면 이전 데이터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업데이트 버튼을 눌렀더니 페이지가 처음 상태로 돌아갔다”는 상황을 피하려고 합니다.
사용자는 무엇을 하면 되나요?
일반적인 페이지 편집자는 특별한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업데이트 후 Elementor에서 K-Theme Widgets 카테고리와 자주 사용하는 위젯의 설정을 한 번 확인하면 됩니다.
기존 페이지를 새 구조로 정리해야 하는 경우에도 사이트 전체를 한 번에 바꾸지 않고, 미리보기와 백업을 확인한 뒤 선택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데모와 Elementor Kit을 다시 가져올 때 내 수정 내용을 어떻게 보호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K-Theme 드림

